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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희찬 시대" 톱클래스 활약중인 "황소"황희찬, 세계적 명장에게도 칭찬 받아 팬들 이목 집중

수박뉴스 | 2023.10.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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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희찬 시대" 톱클래스 활약중인 "황소"황희찬, 세계적 명장에게도 칭찬 받아 팬들 이목 집중황희찬 활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27)은 최근에는 '코리안가이'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몇 주 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을 '코리안 가이'라고 부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황희찬은 이 새로운 별명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재는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의 이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EPL에서는 가장 주목해야 할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리그(잘츠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라이프치히)를 거쳐 2021년에 EPL 울버햄프턴으로 입단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은 좀 아쉬웠습니다. 주전으로 출전하기에는 약간의 부족함을 보였습니다. 또한, 잦은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24일 기준으로 10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PL에서만 놓고 보면 9경기에 출전하여 5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리그 득점 순위에서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골만 추가하면 황희찬은 2021~22시즌에 세운 5골을 넘어서며, 개인 최다골 기록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황희찬 활약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의 골 결정력입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EPL에서 15번의 슈팅 시도를 하였고, 그 중 5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그의 슛 성공률은 33.3%입니다. 이는 현재 5골 이상을 기록 중인 선수들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5번의 유효슈팅은 모두 골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두 시즌에 비해 황희찬의 슈팅 대비 골 성공률이 월등히 높아진 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다소 투박한 공격수로 지적받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은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는 날카로움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개리 오닐 울버햄프턴 감독은 황희찬에 대해 "차니의 놀라운 골 전환율이 계속 유지되길 바란다"며 "지난 시즌 3골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은 벌써 6골이나 넣었다.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칭찬했습니다.

황희찬 활약

황희찬의 득점 장면을 보면 대단한 개인기나 슈팅으로 골을 넣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열심히 공간을 만들어내고, 동료의 패스를 깔끔하게 받아 골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항상 필요한 순간과 위치에 올바르게 위치하며 골을 넣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개리 오닐 감독도 황희찬의 위치 선정 능력을 매우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는 "황희찬은 100만 번 시도해야 성공할 수 있는 중거리 슛을 시도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그는 위치를 잘 파악하고 안정적이며 위협적인 마무리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면서 여유가 쌓인 것도 황희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황희찬은 EPL의 격렬한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고 있습니다. 상대와의 몸싸움에 맞서면서 반칙을 유도하고 경고, 퇴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본머스와 2023~24시즌 EPL 9라운드 원정경기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황희찬은 1-1로 맞선 후반 8분에 상대팀 미드필더 루이스 쿡에게 파울을 당했습니다. 신경전 속에서 화를 참지 못한 쿡이 머리로 황희찬의 얼굴을 들이밀었고, 황희찬은 즉시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쿡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황희찬 활약

황희찬이 이로써 끌어낸 수적 우위는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후반 43분에 황희찬은 상대 수비수 사이를 뚫고 돌파한 뒤 절묘한 침투패스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지난 8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는 황희찬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얼굴을 맞아 코피를 흘렸습니다. 그러나 7분 후 솜으로 코를 막아 지혈을 시도하는 도중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최근 대표팀에서도 황희찬은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차지했습니다.


황희찬은 골을 넣은 후 이마에 손을 얹으며 멀리 보는 듯한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이는 "이 순간을 즐기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자는 의미"라며, "EPL에서도 더 많은 골을 넣어 이 세리머니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경험을 통해 황희찬은 겸손함과 평정심을 유지해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진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기록에 욕심을 내면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팀에 도움되는 역할을 계속하다 보면 기록은 따라올 것이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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