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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아니고, 피해자와 합의" 금메달 영웅 황선우 뺑소니 사고 재조명

국제뉴스 | 2023.09.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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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사진출처=황선우SNS)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800m 계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황선우 선수뺑소니 사고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지난달13일 보행자를 치고 뺑소니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황선우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지난달 14일"황선우가 자차를 이용해 진천선수촌으로 복귀하던 중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발견하고 피해서 주행했다"면서 애초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선수촌 앞 웰컴센터에서 회차해 현장을 재확인하려 했지만 당시에는 행인과 주변 물건 등이 없던 상황이라 선수촌으로 입촌했다"고 주장했다.


황선우 측은 "이후 사이드미러의 벌어짐을 확인하고 사고 현장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한 뒤 "음주운전 혹은 사고 후 도주하려던 부정행위는 일절 없었으며 선수 본인 또한 본인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태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황선우(사진=황선우 SNS 계정)

앞서 충북 진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오전 황선우가 본인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해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선우는 지난달13일 오후 7시35분쯤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진입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80대 노인 A씨를 치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황 선수는 이날 부모와 함께 가벼운 찰과상 등 상처를 입은 A씨를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하고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이 계영 8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물살을 거세게 가르는 네 선수가 역대 첫 단체전 최초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수영 남자부 자유형 800m 계영 결승에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이 1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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