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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KPGA 선수권 3R 단독 선두... 5년 만의 우승 도전

한스경제 | 2023.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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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이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이정환이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아이언맨' 이정환(31)이 코리안 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KPGA 선수권(총상금 15억 원)에서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이정환은 10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여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정환은 공동 2위 그룹 4명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을 맞게 됐다.


이정환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3승째 달성을 노린다. 그의 마지막 우승은 2018년 시즌 최종전 골프존·DYB 투어 챔피언십이다.


양지호와 김태호, 박준홍, 최승빈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들은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섰던 이재경은 공동 27위(2언더파 211타), 디펜딩 챔피언 신상훈은 공동 35위(이븐파 212타)에 그쳤다.

박주영. /KLPGA 제공
박주영. /KLPGA 제공

같은 날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코스(파72·66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대회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의 성적을 낸 박주영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박민지와 함께 공동 선두에 포진했다.


다만 박민지는 낙뢰로 인한 경기 중단으로 2라운드 남은 2개 홀을 11일 오전에 하게 됐다.


박주영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266번째 대회 출전에 첫 우승을 차지,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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