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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U-20 대표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 줬다"... 정치권도 한목소리

한스경제 | 2023.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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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FA 제공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FA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진 국가대표팀에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여러분 잘 싸웠습니다"라며 "U-20 월드컵 4강을 이뤄낸 김은중 감독의 리더십, 선수 여러분의 투혼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설 때 저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투지와 신념을 잃지 않으면 원하는 길은 반드시 나타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끝맺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U-20 축구 대표팀 선수단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U-20 축구 대표팀 선수단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정치권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오전 전국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던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아쉽게도 결승 진출은 실패했지만, 뛰어난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로 멋진 경기를 펼쳐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당신들의 분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커다란 위로였다. 우리는 당신들의 땀방울과 눈빛과 몸짓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을 봤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패배는 안타깝지만 낙담할 이유 없다. 고개 들고 멋진 그 모습 끝까지 보여달라. 우리 모두도 당신들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중호는 4강전에서 우루과이에 0-1로 패한 이스라엘과 12일 오전 2시 30분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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