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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亞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선정

한스경제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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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김민재. /구단 페이스북
나폴리 김민재. /구단 페이스북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김민재(27·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세리에A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 시각)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김민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리에A 사무국은 2018-2019시즌부터 세리에A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리그 최우수선수(MVP), 베스트 23세 이하(U-23), 베스트 공격수, 베스트 미드필더, 베스트 수비수, 베스트 골키퍼 부문에서 각 한 명씩선정해 시상한다.


김민재는 최우수 수비수 부문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린 소속팀 동료 조반니 디 로렌초(30)와테오 에르난데스(26·AC 밀란)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민재가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됐다. /세리에A 트위터
김민재가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됐다. /세리에A 트위터

이번 수상으로 김민재는 아시아 최초의 기록을 썼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꿈에 그리던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적응기 없이 곧바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빠르게 팀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팀의 리그 37경기 중 35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는 세리에A 정상에 섰다.전설인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활약했던 1986-1987시즌, 1989-1990시즌 이후 3번째다. 나폴리는 리그로만 치면 무려 33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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