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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 8강 김은중호,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도 넘을까

한스경제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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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U-20 축구 대표팀 감독. /KFA 제공
김은중 U-20 축구 대표팀 감독. /KFA 제공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를 제물로 2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2일(이하 한국 시각)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한국 축구는 역대 U-20 월드컵에서 통산 여섯 번째(1983·1991·2009·2013·2019·2023년)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아시아 국가다.2회 연속 8강 진출도 아시아 국가 중최초의 기록이다.


한국은 5일 오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인 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 3위로 16강에 올랐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이탈리아를 2-0으로 완파하는 등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이탈리아와 물고 물린 끝에 2승 1패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6강전에서도개최국 아르헨티나를2-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나이지리아의 강점은 수비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이후 치른 경기였던 브라질전 2실점을 제외하면 도미니카공화국과 조별리그 1차전 페널티킥으로 내준 점수가 유일한 실점이다.

또 한국보다 하루 먼저 아르헨티나와 16강전을 치렀기 때문에 8강전까지 하루 더 쉴 수 있어 체력적인 이점이 있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U-20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 U-20 월드컵 본선에선2차례 만났다.2005년 박주영, 백지훈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고, 2013년에는 0-1로 졌다. 최근 대결은 2016년 U-19 수원 컨티넨탈컵으로 당시 엄원상, 윤종규, 조영욱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한국이3-0으로 완승했다.


김 감독은 "다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지리아에 모든 걸 맞출 것"이라며 "나이지리아가 우리보다 하루 더 쉬었기 때문에 회복에 중점을 두며 8강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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