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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용찬·정철원 선수 WBC 음주 논란 해명에도 여론 싸늘

국제뉴스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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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br>, 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제공)

WBC 음주 논란 선수들의 실명과 정체가 밝혀졌다.


WBC 술자리 파동의 주인공은 SSG 김광현, NC 다이노스 이용찬, 두산 베어스 정철원이었다.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와 창원 NC파크에서 미디어를 통해 야구 팬들과 대중에게 공식 사과 입장을 전한 김광현, 이용찬, 정철원.

정철원 /NC다이노스 제공
정철원 /NC다이노스 제공

이들은 스낵바에서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여성 접대부, 룸살롱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용찬과 정철원은 "3월10일 일본전 패배 직후 11일 자정 내외에 술 자리를 갖기 시작했다"며 "지인 1명과 1차로 다른 곳에서 식사를 마친 뒤2차로 도쿄 아카사카의 스낵바로 이동해 가볍게 술자리를 가졌다"고 해명했다.


11일은 한국의 경기가 없는 날이었고,한국은 12일 체코전과 13일 중국전을 끝으로 WBC 일정을 마무리했따.


정철원은 김광현과 함께 10일 경기 후 곧바로 해당 스낵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약 새벽 2시30분까지 술자리를 가졌다.

SSG김광현 (사진출처=KBO)
SSG김광현 (사진출처=KBO)

정철원과 김광현은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과 이용찬 일행도 우연히 해당 스낵바에서 마주쳤다.


도쿄에 있는 지인과 자리를 가진 이용찬은 우연히 그 가게에 함께 있던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용찬과 정철원은 그 술자리 외에는 대회기간에 일체 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스낵바에서 여성 접대부 등은 일절 동석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3월 펼쳐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선수 3명이 대회 기간 유흥업소에 출입해 음주를 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날 해당 선수들이 포함된 3개 팀에 경위서를 요구했다.


3개 팀 경위서에 따르면 해당 세 선수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가 있는 전날 밤에는 해당 스낵바에 출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단 오사카에서 도쿄로 이동한 (3월 7일)과 휴식일 전날(3월 10일)에는 해당 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


술자리를 가진 선수를 김광현, 이용찬으로 이날 각각 사과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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