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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멀티골 청운대축구부, 군장대를 상대로 막강 화력 끝에 5-1 대승 거둬

국제뉴스 | 2023.05.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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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축구부선수들이 19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7라운드에서 군장대를 5-1 역전승을 거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청운대축구부)
청운대축구부선수들이 19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7라운드에서 군장대를 5-1 역전승을 거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청운대축구부)

(홍성=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신생팀' 청운대가 막강 화력을 선보이며 2승을 올렸다.


청운대는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군장대와 7라운드에서 5-1로 대승을 거둬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굳건하게 다졌다.


19일 군장대 홈경기로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예정되어 있었지만, 12일부터 전북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즈 대회'로 인해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청운대는 4월 14일 홈경기에서 세한대를 상대로 김민국의 결승골로 1-0으로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원광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5위를 유지하면서 분위기 반등이 절실했다.


청운대는 이를 위해 군장대와 이날 경기에서 기존 구성과는 다른 베스트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여 총력전에 나섰다.


전반 시작과 함께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36분 군장대가 김태우 선취골로 앞서나갔다.


청운대의 집중력이 빛났다. 순간 결정 펀치를 받은 후 불과 1분 만에 손영주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골 이후 기세가 오른 청운대는 경기주도권을 가져오며 군장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전반 종료 시간대에 이재훈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청운대 박철우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민성, 오해성, 고동현을 투입시키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이는 적중했다.


후반 6분 만에 손영주가 득점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골 차 격차를 벌여 승기를 잡은 청운대 박철우 감독은 송무진를 교체 출전 시키며 수비 강화 후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이후 청운대는 군장대의 격한 저항을 뚫고 14분 김강희와 18분 오혜성이 연이어 추가골을 넣으면서 창단 후 최고의 5골을 퍼붓는 절정의 공격 퍼포먼스을 펼친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2승을 챙겼다.


경기 후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청운대 박철우 감독은 "선수들이 투지가 좋았다. 먼저 실점을 내주고도 포기하기 하지 않고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펼치려 노력해 좋은 분위기를 가져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만족한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청운대는 6월 2일 전주고덕생활축구장에서 홈개막전 패배를 안겨준 전주비전대와 원정경기에서 첫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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