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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가입금 잔여분 10억 원 납부 완료... 6강 PO 진출 확정

한스경제 | 2023.03.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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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선수들이 종료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KBL 제공
고양 캐롯 선수들이 종료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KBL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캐롯이31일까지 납부하기로 한 한국농구연맹(KBL) 가입비 10억 원을 하루 전날인 30일 완납했다. 따라서 캐롯은 4월 2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PO)에 정상적으로 나서게 됐다.


당초 캐롯은 31일까지 특별 회비 10억 원을 내지 못하면 정규리그 성적과 무관하게 PO에 출전하지 못하고, 대신 6위 전주 KCC가 5위, 7위인 원주 DB가 6위 자격으로 봄 농구를 하게 돼 있었다.


그러나 마감 기한 하루 전날을 앞두고 극적으로 납부를 완료했다. 이로써 6강 PO는예정대로 3위 서울 SK와 6위 KCC, 4위 현대모비스와 5위 캐롯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현대모비스와 캐롯의 승자는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SK-KCC에서 이긴 쪽은 2위 창원 LG와 각각 4강 PO(5전 3승제)를 벌인다.

김승기 고양 캐롯 감독. /KBL 제공
김승기 고양 캐롯 감독. /KBL 제공

한편 앞서 29일 끝난 정규리그에서는 서울 SK의 외국인 센터 자밀 워니(29)가 득점왕에 올랐다. 워니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54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평균 24.2득점(누적 1308점)을 올리며 지난해(평균 22.1득점)에 이어 득점왕 2연패를 달성했다. 국내 선수 득점 1위는 평균 18.1득점(전체 5위)을 기록한 이대성(33·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차지했다.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31)는 리바운드왕(평균 12.5개)과 스틸왕(평균 1.8개)에 동시에 올랐다. 김선형(35·서울 SK)은 어시스트왕(평균 6.8개), 오마리 스펠맨(26·안양 KGC)은 블록왕(평균 1.1개)을 거머쥐었다.


3점슛 성공 1위(경기당 3.4개)에는 캐롯의 슈터 전성현(32)이 포진했다. 3점슛 성공률 1위(44.9%)는 신동혁(23·서울 삼성), 야투 성공률 1위(58.6%)는 하윤기(24·수원 KT), 자유투 성공률 1위(86.8%)는 이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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