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대한민국, 우루과이에 1-2 석패...VAR 판독으로 2골 잃어

우리뉴스 | 2023.03.2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TV조선 화면 촬영)(사진=TV조선 화면 촬영)

(서울=우리뉴스) 김영훈 기자 =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가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졌잘싸' 졌지만 잘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졌다.

전반 10분 만에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의 헤딩 골로 실점한 한국은 후반 6분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의 오른발 슛에 의한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18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결승 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27분 김영권(울산)의 헤딩 슛과 후반 39분 오현규(셀틱)의 오른발 터닝 슛이 우루과이 골문을 넘었지만, 모두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강인 선수. (사진=TV조선 화면 촬영)이강인 선수. (사진=TV조선 화면 촬영)

이날 양팀은 전후반 내내 팽팽하게 맞서면서 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특히 이강인은 드리볼 재능을 한껏 발휘하면서 '월드클래스' 수준을 맘껏 뽐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우루과이와 통산 전적에서 1승 2무 7패를 기록했다. 우루과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한국과 경쟁했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고, 한국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고 우루과이는 3위로 탈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3952명의 관중이 찾아 카타르 월드컵 16강이 불러온 축구 열기를 실감케 했다.

9 0
저작권자 ⓒ 우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6월 2일 [금]

[출석부]
GS칼텍스 주유쿠폰 10,000원 비요뜨
[포인트 경품]
GS칼텍스 주유쿠폰 10,000원 GS칼텍스 주유쿠폰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