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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2]신생팀 청운대축구부, 전주기전대 1-2 개막전 패에도 웃었다!

국제뉴스 | 2023.03.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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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축구부선수들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경기 후 정윤 청운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 및 재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청운대축구부선수들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경기 후 정윤 청운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 및 재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홍성=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신명난 축제 한마당으로 모두가 함께 즐겼다.


2023년 1월 창단해 대학축구 86번째로 이름을 올린 청운대학교(총장 정윤)축구부(박철우)가 24일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개막전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 민병현 청운대학교 대외교류처장 등 학교관계자들과 홍문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권영식-김은미-윤일순 홍성군의회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등 축구계 인사들 및 재학생과 학부형들이 참석해 청운대축구부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청운대축구부 홈 개막전 앞서 양 팀 선수단과 지역 인사들<br>, 청운대학교 학교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청운대축구부 홈 개막전 앞서 양 팀 선수단과 지역 인사들, 청운대학교 학교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이날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에 속한 청운대는 전주기전대와 창단 이후 첫 홈경기를 가졌다.


청운대는 김동휘 GK-김영중-김강민-최재혁-송무진(c)-권민성-한원준-오해성-한지호-이제훈-정경훈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려 4-2-3-1 전술로 출격했다.


이에 전주기전대는 이재환 GK-한재혁-손민범-이현빈-정의찬(c)-이강산-김형민-김민구-남현우-양태양-은민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해 4-3-3 포메이션으로 리그 첫 승을 노렸다.

청운대축구부 송승훈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후반 24분 헤더로 만회골을 터트리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청운대축구부 송승훈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후반 24분 헤더로 만회골을 터트리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조광일 주심의 휘슬로 시작된 전반 초반 2분 만에 전주기전대가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앞서갔다.


양태양이 청운대 왼쪽 측면을 돌파 후 올린 크로스을 상대 페널티 박스 중앙으로 쇄도하던 이강산이 감각적으로 머리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선취골로 기세가 오른 전주기전대의 공세에 힘이 실리면서 주도권을 쥐면서 청운대을 밀어붙였다. 전반 9분 김민구의 얼리크로스을 은민수가 헤더로 골문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이른 시간대에 불의의 일격을 받은 청운대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다.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이원준의 스피드를 활용한 발 빠른 역습을 감행하는 패턴을 가져 갔으나 골 마무리 아쉬움을 드러내며 더는 득점 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전주기전대가 먼저 변화를 꾀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남현우을 빼고 배근우을 투입 시켜 공격의 무게를 두었다.


후반 초반부터 강하게 청운대를 몰아세운 끝에 12분 김민구가 올린 크로스을 은민수가 상대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들며 재치 있는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청운대 재학생들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경기 후반 24분 송승훈이 팀 창단 후 공식 경기 첫 1호골을 터트리자 환호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청운대 재학생들이 24일 청운대운동장에서 열린 '2023 대학축구 U리그2' 9권역 전주기전대외 홈 개막전 경기 후반 24분 송승훈이 팀 창단 후 공식 경기 첫 1호골을 터트리자 환호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두 골의 격차로 패색이 짙던 청운대 박철우 감독은 승부수를 띄었다. 15분 정경훈을 빼고 송승훈을 투입했다.


이는 적중했다. 24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올라온 볼을 교체 투입된 송승훈이 상대 수비수 경합 끝에 헤더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이는 청운대축구부 창단이후 공식 경기 1호 골이다.


만회골이후 청운대의 기세가 매서웠다. 이에 전주기전대도 물러서지 않는 치열한 공방으로 긴장의 수위를 끌어 올렸지만 더는 스코드의 변함없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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