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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삼보연합(SUEA) 새 임시회장에 게렐 회장 당선

국제뉴스 | 2023.03.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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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보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동아시아삼보연합 게렐 임시회장 [사진=대한삼보연맹]
한국삼보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동아시아삼보연합 게렐 임시회장 [사진=대한삼보연맹]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지난 3월 24일에 동아시아삼보연합 임시회장 선출을 위한 비상총회가 진행되었다.


문종금 전임 회장은 국제삼보연맹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삼보발전을 저해하는 독자적인 행보를 계속하여, 지난 1월 27일부로 대한삼보연맹 대표권을 박탈당했고, 이에 근거하여 동아시아삼보연맹 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 부회장 직에서 해임되었다.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은 1월 31일자 공식 공문을 통해 공석이 된 회장을 선출할 것을 전달했다.


줌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상총회에는 대만삼보연맹 왕 쿠에이 유안 회장,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마카오삼보연맹 알렉산드로 마그노 호르헤 회장, 몽골삼보연맹 도르지팔람 게렐 회장, 일본삼보연맹 마사키 콘도 회장, 홍콩삼보연맹 찬킨춘켄 의장이 참석하였고,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 수석부회장 수레시 고피가 옵서버 자격으로 참관하였다.

한국삼보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동아시아삼보연합 게렐 회장 부부 [사진=대한삼보연맹]
한국삼보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동아시아삼보연합 게렐 회장 부부 [사진=대한삼보연맹]

임시회장 후보에는 몽골삼보연맹 게렐 회장이 단독 출마하였고,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임시회장의 임기는 내년 2024년 5~6월경 예정된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 선거총회 직전 진행될 동아시아삼보연합 선거총회까지이다.


게렐 임시회장은 한국 문화와 한국 삼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2년 코리아오픈삼보선수권대회에는 몽골삼보연맹 사무총장과 참석했고, 올해 2월 25일에 거행된 한국삼보센터 개관식에도 회장 부부가 직접 참석하여 개관식 테이프 컷팅을 한 바 있다.


동아시아삼보연합은,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Sambo Union of Asia and Oceania, SUAO)의 방대한 관할지역의 관리 편의를 위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지역 구분을 참고하여 구분한 행정단위로, 회장의 역할은 회원연맹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SUAO회장과 협의하여 지역 내 삼보발전 목표와 과제를 설정하고 이행하며 회원연맹 간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동아시아삼보연맹으로 알려진 단체는 문종금 전 회장이 국제삼보연맹(FIAS)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SUAO)의 허가나 동의 없이 설립한 단체이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정식 명칭은 동아시아삼보연합(Sambo Union of East Asi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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