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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폭행' 쇼트트랙 대표 신다운, 올시즌 대회 못나온다

이타임즈 | 2015.10.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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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후배를 주먹으로 때려 파문을 일으킨 신다운(서울시청)에게 올 시즌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연맹)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다운에게 다음 시즌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신다운에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2015-2016시즌 국제 대회 등 국내·외 대회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고 이날 이사회에서 상벌위원회 징계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연맹은 신다운을 대신할 국가대표로 지난 5일 쇼트트랙 대표 선발 3차전에서 차순위로 탈락한 김준천(강릉시청)을 선발했다. 김준천은 이달 30일 열리는 월드컵 1차 대회부터 출전한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대표팀 훈련 도중 한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면서 넘어뜨리자 격분해 해당 선수를 폭행했다. 외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신다운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자 너무 징계가 경미하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빙상연맹은 “폭행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표팀의 선수촌 입촌식과 매년 실시되는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마다 스포츠 인권교육과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등 예방책을 운영해 왔지만 금번 폭행사건을 계기로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해 선수 소양강화 방안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리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해 사건 발생시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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