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22)이3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특설케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AFC 엔젤걸 한소울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대회인AFC 22는역대 최대 규모인 4000석의 현장 관중과 함께최대 규모로 개최했다.여기에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격투 예능 'DIE DIE(다이 다이)'와 협업해선수들을 대거 포함시키면서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졌다.

한편,베트남 현지서 AFC 21을 개최한 것에 이어공격적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은 한국 격투기 업계 No.1 단체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AFC 22의중계는 유튜브 채널 AFC와 MV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