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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 2023년 3월 일본서 챔피언스 위크 개최

한국스포츠경제 | 2022.12.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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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3년 3월 1~5일 일본에서 챔피언스 위크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제공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3년 3월 1~5일 일본에서 챔피언스 위크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3년 3월 1~5일 일본에서 챔피언스 위크(Champions Week)를 개최한다.


EASL 출전 자격을 획득한 종전 8개 팀이 참가해 챔피언스 위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25만 달러(약 3억3000만 원), 2위 팀은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 3위 팀은 5만 달러(66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서울 SK 나이츠와 준우승팀 안양 KGC인삼공사가 한국농구연맹(KBL)을 대표해 챔피언스 위크에 나선다.


조별리그 경기는 1~4일 열리며 팀당 예선전을 2경기씩 치른다. 조별리그 1~3일차 경기는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홈 경기장 닛칸 아레나에서 열리며, 4일차 경기는 류큐 골든 킹스의 홈 경기장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각 조 1위 팀은 결승전, 2위 팀은 3위 결정전에 진출해 5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기량을 겨룬다.


김희옥(74) KBL 총재는 "챔피언스 위크가 EASL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번영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 KBL 구단들이 대한민국 농구의 위상을 높이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트 베이어 EASL 대표는 "EASL은 국제농구연맹(FIBA) 및 아시아 최고 리그들과 협약을 토대로 동아시아 최고의 농구팀들과 함께 동아시아 농구의 허브 역할을 하는 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동아시아 최고의 농구 팀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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