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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LPGA 11개 대회 연속 무승... 2014년 이후 8년여 만

한국스포츠경제 | 2022.10.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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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유소연이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종민 기자]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1개 대회 연속 무승에 그쳤다.


유소연(32)은 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517야드)에서 끝난 어센던트 LPGA(총상금 1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7위에 올랐다. 태극낭자들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우승한 이후 최근 LPGA 11개 대회에서 한번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이 LPGA에서 10개 대회 이상 연속으로 우승하지 못한 건 2013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7개 대회 연속 이후 이번이 8년여 만이다.


대회 우승은 찰리 헐(26·잉글랜드)이 차지했다. 그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통산 2승째를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25만5000달러(약 3억6000만 원)다.


같은 날 현지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는 김성현(24)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3위(11언더파 277타)에 랭크됐다. 우승은 매켄지 휴스(32·캐나다)에게 돌아갔다. 휴스는 제프 슈트라카(29·오스트리아)와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 연장전을 벌였고 결국 2차 연장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어 통산 2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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