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손흥민 슈팅 0개로 침묵... 토트넘은 아스널에 1-3 완패

한국스포츠경제 | 2022.10.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아스널전에서 침묵했다. /연합뉴스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아스널전에서 침묵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손흥민(30)이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북런던 더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8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열린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아스널과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74분간 경기를 소화한 뒤 교체 아웃됐다.


토트넘은 전반전 초반부터 아스널의 강한 압박에 정신을 못 차렸다. 결국 전반 20분 실점했다. 토마스 파티(29·가나)에게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0-1이 됐다. 선제 실점 이후 역습의 속도를 높였다. 이른 시간 동점골을 일궈냈다. 전반 31분 히샬리송(25·브라질)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29·잉글랜드)이 결정지으며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균형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4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부카요 사카(21·잉글랜드)에게 슈팅을 허용했고, 이후 가브리엘 제주스(25·브라질)에게 실점하며1-2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아스널에 1-3으로 졌다. /아스널 트위터토트넘 홋스퍼는 아스널에 1-3으로 졌다. /아스널 트위터

후반 17분 악재까지 겹쳤다. 에메르송 로얄(23·브라질)이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 판정을 받았다. 수적 열세에 놓인 토트넘은 5분 뒤 쐐기골을 허용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움직이던 그라니트 자카(30·스위스)의 움직임을 놓쳤고 실점하며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국 1-3으로 무릎 꿇었다.


선발로 출격한 손흥민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대표팀 경기 일정으로 인한체력 부담을 이겨내지 못한 듯 보였다. 패스 성공률은 71.4%에 그쳤고,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매체 '풋볼 런던'도 손흥민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하며 평점 5를 부여했다.


한편 토트넘은 리그 첫 패의 쓴잔을 마셨다. 5승 2무 1패 승점 17을 마크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반면 아스널은 7승 1패 승점 21로 한 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5승 2무·승점 17)를 제치고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5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8일 [목]

[출석부]
이마트24 금액상품권 5천원(잔액관리가능) 초코에몽
[포인트 경품]
이마트24 금액상품권 5천원(잔액관리가능) 이마트24 금액상품권 5천원(잔액관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