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김하성, 빅리그 첫 한 경기 4타점… 샌디에이고는 10-3 완승 (1)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샌디에이고 소속 김하성이 빅리그 진출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인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FP 연합뉴스샌디에이고 소속 김하성이 빅리그 진출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인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FP 연합뉴스

[한스경제=김호진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27)이 미국 무대 진출 이후 한 경기 최다인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을 올렸다.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만루 홈런으로 팀이 4-0으로 앞선 1회초 2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상대 선발 투수 파블로 로페스의 몸쪽 변화구를 노려쳐 좌익수 키를 넘어 원바운드로 펜스를 가격했다. 4회초 1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그는 6회초 선두 타자로 우전 안타를 쳐 1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3으로 앞선 8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볼넷과 내야 땅볼 때 3루에 도달한 뒤 폭투가 나오자 홈으로 파고들어 쐐기 득점을 올렸다.


7-3으로 앞선 9회 1사 만루에서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마이애미는 1사 2, 3루에서 트렌트 그리샴을 거르고 김하성과 승부를 택했다. 김하성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적시 3타점 2루타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10-3으로 완승을 거뒀다.

7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0월 4일 [화]

[출석부]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짜파게티 큰사발
[포인트 경품]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