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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 컵대회서 KGC인삼공사 3-0 완파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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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은 여전히 강력했다. /KOVO 제공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은 여전히 강력했다. /KOVO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은 여전히 강력했다.


현대건설은 1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3-0(27-25 25-10 25-21)으로 완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내내 '절대 1강'의 모습을 유지했다.컵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정규리그에서도1위를 차지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짓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 강력함은 사라지지 않았다.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컵대회 첫 경기에서셧아웃 승리를 거두며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베테랑' 황연주(36)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7득점으로 활약했다. 양효진(33)과 고예림(28)은 나란히 1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KGC인삼공사의 신임 사령탑 고희진(42) 감독은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스쿼드 구성부터 쉽지 않았다.정호영(21), 이소영(28), 박은진(23), 염혜선(31), 노란(28)이 부상과 대표팀 차출로 빠졌다. 여기에 노란 대신 리베로로 시즌을 준비중이었던 고민지(24)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번 대회는 9명이 치러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고의정(22)이 14득점, 한송이(38)가 11득점으로 분투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시즌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도 여전히 강력했다. /KOVO 제공지난 시즌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도 여전히 강력했다. /KOVO 제공

지난 시즌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도 여전히강력했다.광주 페퍼저축은행을세트 스코어 3-0(25-21, 25-16, 25-14)으로 꺾었다.


배유나(33)가 15득점을 올렸고 정대영(41)이 13득점,문정원(30)이 12득점으로팀의 공격을 책임졌다.이고은(27·광주 페퍼저축은행)의 FA 보상선수로 합류한 김세인(19)도 8득점을 기록하며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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