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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복귀 첫 승 SSG, 70승 선착… 키움은 5연패 탈출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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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70승 고지를 밟았다. /연합뉴스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70승 고지를 밟았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김호진 기자]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70승을 선착했다. 페넌트레이스 우승 확률 75%(32차례 중 24회)도 그대로 이어갔다.


SSG는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70승 3무 31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굳건히 했다.


선발 투수 박종훈은 5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김민식은 팀이 2-2로 맞선 4회초 결승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최정은 3타수 2안타 2타점, 최지훈은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두산(44승 2무 54패)은 6위를 유지했다. 선발 이영하가 3이닝 5피안타 4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8패(6승)째를 떠안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연패를 탈출하며2위 LG 트윈스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선 이정후와 야시엘 후이그가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팀이 0-1로 뒤진 4회초 동점 솔로포를 날렸고, 푸이그는 곧바로 역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9회초 하나의 홈런을 때려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투수 엄상백의 호투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투수 엄상백의 호투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KT 위즈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엄상백의 호투에 힘입어 8-1로 크게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T는 4위를 유지했다.


엄상백은 6.1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챙겼다. 시즌 7승(2패)째를 올렸다. 조용호는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가 4타수 2안타 4타점, 김민혁이 5타수 4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9=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이의리가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7승(8패)째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아나 3타점 1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박찬호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뒷받침했다.


반면, 4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44승 4무 56패로 7위에 자리했다. 선발 나균안이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편,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와 NC 다이노스전은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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