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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리그 타이틀 스폰서 두나무, 270억 원 홍보 효과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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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 타이틀 스폰서 두나무의 홍보 효과가 2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KTTL 제공프로탁구 타이틀 스폰서 두나무의 홍보 효과가 2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KTTL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두나무의 홍보 효과가 2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KTTL은 "시장조사 및 브랜드마케팅 전문업체인 더 폴스타가 2022시즌 프로탁구의 후원사를 대상으로 스폰서십 효과를 분석한 결과, 타이틀 스폰서인 두나무는 총 269억3075만 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더 폴스타는 한국프로탁구리그가 진행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TV중계, 온라인중계, 방송뉴스, TV프로그램, 신문 및 온라인뉴스 등 미디어를 통한 한국프로탁구리그의 스폰서십 효과를 분석했다.


TV중계가 93.9%인 253억 원, 온라인중계가 9억1800만 원 등 중계방송을 통한 홍보효과가 가장 컸다. 뉴스보도는 7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서브스폰서는 용품후원사인 넥시가 193억 원, 음료후원사인 롯데칠성이 145억 원, 기타 병원, 호텔, 경기장 등이 32~34억 원의 브랜드 홍보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KTTL은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모든 절차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다"며 "리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스폰서들에 정확한 시장 데이터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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