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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미향,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1R 공동 48위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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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AP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정인 기자]김아림과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12일(한국 시각)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매서린 골프클럽(파72ㆍ6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이미향 역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해김아림 등과 함께 공동 48위로 1라운드를마쳤다. 함께 출전한홍예은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104위에 그쳤다.


LPGA 투어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매서린 골프클럽과 갤곰 캐슬 골프클럽(파73·6천621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르고 3, 4라운드는 갤곰 캐슬 골프클럽에서 진행한다.


이 대회는 7월 말부터 에비앙 챔피언십(프랑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AIG 여자오픈(이상 영국)에 이어 유럽 지역에서 4주 연속 LPGA 투어와 LET가 공동 주관하는 마지막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다수 불참했다. 한국 선수 중엔김아림, 이미향, 홍예은등 3명이 출전했다.


갤곰 캐슬 골프클럽에서 1라운드를 마친 어맨다 도허티(미국)가 6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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