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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기) 우수민 빛난 선방쇼 설봉중, 승부차기 접전 끝에 최강 울산현대청운중을 꺾는 파란으로 4강에 진출!! (1)

국제뉴스 | 2022.07.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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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민 설봉중 골키퍼가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현대청운중과 8강전 승부차기에서 상대 두 개의 킥을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우수민 설봉중 골키퍼가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현대청운중과 8강전 승부차기에서 상대 두 개의 킥을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삼척=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경기설봉중축구부가 여자 중등부축구 최강팀인 울산현대청운중을 꺾는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올해 시즌 2관왕을 달성해 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챔피언' 울산현대청운중과 경기설봉중 8강 경기가 열렸다.


경기설봉중을 15년째 지도하고 있는 이광선 감독은 파이브백을 내세워 수비의 안정을 먼저 두고 빠른 역습을 꾀하는 전불변화로 울산현대청운중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부터 여자중등부축구 최강 팀다운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울산현대청운중이 주도권을 잡고 권다은, 장예린, 한국희, 원주은으로 구성된 막강한 공격라인들의 강한 공세를 경기설봉중은 박차연, 김서현, 김지우, 윤아영의 수비라인들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와 특히 우수민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쇼로 전후반 정규시간 종료까지 빛난 투혼을 발휘한 끝에 잘막아내 득점없이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설봉중여자축구선수들이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현대청운중과 8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설봉중여자축구선수들이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현대청운중과 8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승부의 향방을 점치기 힘든 주사위는 울산현대청운중 선축으로 시작되었다.


울산현대청운중 첫 번째 키커의 킥이 골대 옆으로 비켜나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설봉중은 우수민 골키퍼가 상대 키커의 킥을 두 번 연속 막아내는 빛난 선방쇼을 펼쳤고, 이에 김서현, 김지우, 박차연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3-0으로 최강 울산현대청운중을 꺾는 파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광선 설봉중 감독이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4강 진출 확정 후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이광선 설봉중 감독이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4강 진출 확정 후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이에 대해 경기설붕중 이광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강한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뛰어준 이룬 값진 성과라 생각하며, 너무 대견스럽과 고맙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소감을 밝혓다.


이에 이광선 감독은"우리 팀 3학년 선수들이 8명인데 그 중 2명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학년 선수들이 우리보다 월등한 울산현대청운중을 상대로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주어진 자기 몫을 너무 잘해주고 있다. 오늘은 특히 (우)수민이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주여중과 준결승전에 대해 설봉중 이광선 감독은"오늘 뛴 선수들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고, 다양한 출전 로테이션을 꾸릴 예정이다. 우리 팀 입장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이나 진주여중을 상대하기엔 부족하기는 매한가지다. 오늘 우리 선수들이 울산현대청운중을 꺾어 자신감도, 팀 분위기도 많이 올라온 여세를 몰아 좋은 결과가 오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우수민 설봉중 골키퍼가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4강 진출 확정 후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우수민 설봉중 골키퍼가 2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4강 진출 확정 후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한편 부모님의 품에서 울먹이던 경기설봉중 우수민 골키퍼는 사진 요청을 하자 '울었는데' 멋쩍은 표정으로 응한 후 "애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덕분에 힘을 내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동료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수민 콜키퍼는 "상대 첫 번째 킥이 골대밖으로 나가서 이길 수 있다는 예감이 들어 막을 자신이 있었는데, 두 개나 막아 내니까 승리를 할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으로 각오에 대해 우수민 골키퍼는"우선은 우리선수들과 힘을 합쳐 이기는 데 집중하고, 그 후엔 너무나 멋진 윤영글 언니처럼 모든 것을 잘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차근차근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각오을 밝혔다.


경기설봉중은 경기단월중과 8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올라온 진주여중과 3일 같은 구장에서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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