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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기)여자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린다...대전대덕대 vs 세종고려대 결승전 리턴매치 성사 (1)

국제뉴스 | 2022.07.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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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대축구선수들이 1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결승전 진출을 확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대전대덕대축구선수들이 1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결승전 진출을 확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이변은 없었다'


(삼척=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한국여자대학축구계을 양분하고 있는 세종고려대와 대전대덕대가 춘계여자축구연맹전에 이어 또다시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대전대덕대는 1조 예선전에서 경기동원대를 김민주, 노하늘, 고다영의 연속골로 3-1로 꺾고 서전을 장식했다. 이어 위덕대와 두 번째 예선전은 1-1 무승부와 강원도립대를 1-0로 제압하면서 2승1무로 1조1위를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1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울산과학대와 준결승전에서 전반 노하늘의 선취득점과 43분 구가람의 추가골로 전반전을 마치 후 재개된 후반전에 상대 이진주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후반37분 고다영의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울산과학대를 꺾고 올 시즌 두 개 대회 연속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대전대덕대 고문희 감독이 1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결승전 진출을 확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대전대덕대 고문희 감독이 1일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결승전 진출을 확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이에 대해 고문희 감독은"오늘 울산과학대 경기 후반전에 체력적인 부분 때문에 우리 팀만의 플레이를 풀어 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우선은 선수들의 체력적인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고려대와 결승전에 최선을 다해 전번 춘계연맹전에서 예선전과 결승전에서 두 번 모두 패했는데, 이번엔 기필코 설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문희 감독은"지난 시즌에 성적을 내다보니 팀 주축선수들이 대거 WK리그에 진출하면서 생긴 공백들을 기존의 선수들과 신입생들이 하나가 되어 잘해줘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경기 이후 같은 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은 세종 고려대가 후반 7분에 터트린 이유진의 결승골로 위덕대에게 1-0 진땀승으로 결승전에 합류했다.


결승전은 3일 11시 삼척복합체육공원B축구장에서 대전대덕대와 세종고려대가 리턴매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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