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KIA, 연이틀 두산 잡고 3연승 질주... 삼성 김헌곤, 마침내 안타 신고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2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KIA 타이거즈 선수들. /KIA 제공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KIA 타이거즈가 박찬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연이틀 두산 베어스를꺾고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KIA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KIA는 38승 1무 37패가 됐고, 2연패를 당한 두산은 31승 1무 37패를 기록했다.


KIA는 1회 초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의 제구 난조를 틈타 거저 4점을 얻었다. 어깨 부상으로 재활을 마치고 두 달 만에 돌아온 미란다는 1회 사사구 7개를 남발하며 자멸했다.


하지만 KIA 선발 로니 윌리엄스도이날 3.1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실망스러운 투구를 했다.


구원 등판한 김정빈은 5-4로 쫓기던 5회 볼넷 2개로 위기를 자초했고, 양석환에게 안타를 맞으며 동점을 헌납했다.


KIA는 7회 초 김선빈의 안타와 박동원의 볼넷으로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류지혁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주자가 3루까지 진루했다. 다음 타자박찬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후속 타자 이창진은 깨끗한 2타점 쐐기 적시타를 때려 8-5를 만들었다.


KIA 마무리 정해영은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0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고우석(LG 트윈스)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다.


인천에선선두 SSG 랜더스가NC 다이노스를 8-1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SSG 에이스 김광현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올렸다.


대전에선 삼성이 한화를 5-2로 제압했다. 이날 9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삼성 김헌곤은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5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4타수 무안타로 끝낸 이래 28일, 44타석 만에 손맛을 봤다.


부산에선 2위키움 히어로즈가장단 16안타를몰아치며 롯데 자이언츠를 13-5로 눌렀다.


수원에선 3위 LG 트윈스가4번 타자 채은성의 그랜드 슬램을 앞세워 KT에 7-2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따냈다.

5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8월 10일 [수]

[출석부]
GS25모바일금액상품권1만원 너구리 큰사발
[포인트 경품]
GS25모바일금액상품권1만원 GS25모바일금액상품권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