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경우의 수 고려해야 하는 황선홍호, 총력전만 남았다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위기를 맞았다. /KFA 제공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위기를 맞았다. /KFA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가 조별리그부터 위기를 맞았다.


황선홍(54)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축구 대표팀은 앞서 2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2022 AFC U-23 C조 조별리그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문제는 5일 열린 베트남과 2차전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1차전에 출전한 선수들 중 절반 가량을 제외한 채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결과적으로 안일한 선택이 됐다. 승리를 챙겼어야 할 경기에서 1-1로 비기는 데 그쳤다.


베트남전 무승부가 가져온 후폭풍은 컸다.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데다가, 조 2위로도 밀렸다. 한국은 C조에서 태국과 승점(1승 1무·승점 4), 골득실(+3), 득점(5), 실점(2)이 모두 같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에서 당한 퇴장으로 인한 페어플레이 점수 감점으로 조 2위가 됐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한국은 태국과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KFA 제공한국은 태국과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KFA 제공

베트남전 경기력은 합격점과 거리가 멀었다. 상대의 두 줄 수비에 고전했고, 결정력도 아쉬움을 남겼다.


이제 다음은 없다. 황선홍호는 8일 오후 1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마르카지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총력전 밖엔 답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8일 [화]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