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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승부차기 끝에 대전한국철도 제압.."FA컵 8강 진출!"

국제뉴스 | 2022.05.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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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세징야

대구FC가25일오후7시 대전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FA컵16강 경기에서 대전한국철도축구단을 상대로 김진혁,제카,정태욱의 득점과 오승훈의 선방에 힘입어3대3(PK 5대4)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이날3-4-3으로 경기에 나섰다.제카,세징야,고재현이 공격수로 나서 대전한국철도축구단의 골문을노렸고,케이타,이용래,이진용,이태희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김진혁,조진우,정태욱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벤치에는 이윤오,장성원,홍철,김희승,라마스,오후성,이근호가 대기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중원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전반36분 박태원의 골킥이 정태욱의 뒤로 넘어가며 그대로 천지현에게 연결되어 실점을 허용했다.


대구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전반 종료까지 공격을 이어갔으나 전반45분 이태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얻어낸PK찬스마저 제카가 득점에 실패하며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구는 김진혁을 공격으로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고,이른 시간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6분 상대의 골문 앞에서 김진혁과 고재현의 잇따른 슈팅 이후 볼이 뒤로흘렀고,김진혁이 이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하며 득점을 기록했다.스코어는1대1이 됐다.


동점골이 터진 이후 대구는 거세게 공격을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후반13분 이용래의 파울로 대전한국철도에게PK를 내주며,안상민에게 득점을 허용했다.대구는 후반18분 이용래를 빼고,라마스를 투입시키며 추가골을 노렸다.


거세게 공격을 몰아붙이던 대구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후반24분 이태희의 크로스를 제카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이후 대구는고재현을 빼고,이근호를 투입시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29분이근호의 헤더 슈팅이 골문 앞을 향했고,쇄도하던 정태욱이 또 한 번 헤더로 연결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경기는3대2가 됐다.


한 점 앞선 대구는 분위기를 타고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고,대구는 후반38분 김진혁을 빼고,장성원을 투입시켰다.후반 추가시간4분이 주어진 가운데 대전한국철도 송수영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는3대3이 되어 연장전으로 승부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초반 양 팀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대구가 케이타를 빼고,홍철을 투입시켰다.연장 전반12분 홍철의 크로스가 골문 앞을 향해 이어졌고 제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종료한 강운데연장 후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후반10분 라마스가 볼을 잡은 뒤 곧바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양 팀은 치열하게 서로의 골문을 노렸지만,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치고 승부차기에 나섰다.


승부차기에 돌입한 대구는 첫 번째 키커 홍철,두 번째 키커 라마스,세 번째 키커 제카,네 번째 키커 이근호,다섯 번째 키커 세징야가 모두 성공했다.반면 대전한국철도는 다섯명의 키커 중 마지막 키커의 슈팅이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결국 대구가5대4로 승리하며FA컵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구는 오는29일(일)오후7시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2022하나원큐K리그1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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