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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패 대구FC, 강원 상대로 승점 사냥 나선다

국제뉴스 | 2022.05.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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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FC사진제공=대구FC

대구FC가 오는 22일(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13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과 함께 대구로 돌아왔다. 빠듯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어려움이 보였지만, 네 경기 연속 승점을 챙겨오며 5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대구는 K리그1 9위(승점 14점)에 있어 안심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원전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난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 2패를, 올 시즌 첫 맞대결은 지난 3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디노와 정승용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하지만 모두 원정에서 패한 기록이다. 대구는 홈 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강원을 상대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4전 3승 1무). 대팍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강원을 상대로 대구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5월 무패행진 속 세징야가 에이스의 품격을 증명했다. 세징야는 상대 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최근 4경기 3득점 2도움, 세 경기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대구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세징야 개인적으로도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현재 K리그 통산 190경기 73득점 49도움으로, 1도움 추가 시 K리그 역대 12번째, 대구 소속으로는 최초로 50-50클럽(50득점-50도움) 가입을 달성하게 된다. 대팍을 찾은 팬들과 함께 50-50클럽 달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상대 강원은 5월에 치른 4경기 동안 승이 없었지만 지난 라운드 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을 챙겼다. 현재 K리그1 11위(승점11점)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대구와 강원의 통산전적은 20승 11무 13패, 최근 10경기 전적에서도 5승 3무 2패로 대구가 앞서고 있다.


대팍에서 울리는 팬들의 '쿵쿵골' 응원에 힘입어 지난 홈경기 수원삼성을 상대로 3대0 대승을 거둔바 있는 대구가 또 한 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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