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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 선임... "선수들과 시너지 기대"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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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안양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잡는다.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김상식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안양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잡는다.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김상식(54)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감독이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는다.


KGC는 18일 "KGC가 김상식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감독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식 신임 감독은 실업 기업은행과 프로 광주 나산, 안양 SBS 등에서 선수로 뛴 이후 2005년 SBS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길에 들어섰다.안양 KT&G(2006~2007)와서울 삼성(2013~2014) 등에서 감독대행을 거쳤고, 2008년에는 오리온스 감독을 역임했다.국가대표 코치로도 활동한 그는 2019년 1월부터2021년 1월까지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그는 대표팀 감독으로 25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따내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상식 신임 감독은 현 KGC 선수들과 인연도 있다. /KBL 제공김상식 신임 감독은 현 KGC 선수들과 인연도 있다. /KBL 제공

KGC는 "김상식 신임 감독은 KGC의 전, 현직 국가대표 양희종(38), 오세근(35), 전성현(31), 문성곤(29), 변준형(26) 등을 국가대표팀에서도 지도해본 바 있는 만큼KGC의 핵심 선수들의파악 및 활용도에 장점을 지닌 지도자다"라며"대표팀 감독 기간을 통해 글로벌 농구의 트렌드 적응과 단기전 전술 운영 강화 등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KGC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상식 신임 감독은 "코트로 복귀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KGC의 팬덤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2021시즌 KGC를 챔피언으로 이끈 김승기(50) 감독은 최근 구단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김 감독은 신생 구단인 데이원자산운용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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