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포항, 전북 상대로 3연승상위권 도전

국제뉴스 | 2022.05.1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포항스틸러스가 주중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5월18일(수)오후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K리그1 2022'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과 만난다.양 팀의 맞대결은3라운드 이후10경기 만이다.포항은 지난3라운드 맞대결에서 정재희의 결승골에 힘입어1-0승리를 거뒀다.


당시 전북을 격파하며 원정6연전을 버틸 연료를 얻었던 포항은 이번에도 전북을 누르고 상위권 도약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또,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전북전 연승 기록을3경기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단독2위 수성에 나섰던 포항은 지난 주말 서울 원정에서 고배를 마시며4위로 밀려났다.주전 미드필더 신진호의 공백 속에 중원에서의 지배력을 잃은 것이 아쉬웠다.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공세를 퍼붓는 서울을 상대로 수세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밖에 없었던 포항이다.끈적한 수비망을 형성하면서 잘 버텼지만 끝까지 골문을 틀어막지는 못했다.공격에서는 이따금 빠른 역습을 통해 기회를 노렸으나 영점 조절이 아쉬웠다.


5경기 연속 이어왔던 무패 행진은 서울전 패배로 막을 내렸지만 실망할 상황은 아니다.여전히2위가 사정권에 있고 추격의 기회도 넉넉하다.무엇보다 포항은 아쉬웠던 부분을 복기하고 그에 걸맞은 대비책을 마련하는 능력이 탁월한 팀이다.부상이라는 변수만 줄어든다면 지금과 같이 순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다.


원정팀 전북은 최근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4위 포항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5위를 기록하고 있다.그야말로 턱밑까지 쫓아온 전북이다.그렇지만K리그 팬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전북 특유의 파괴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ACL에 다녀온 이후 치른 최근3경기에서는 경기당1골만을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전북의 화력은 포항에게는 호재다.아무래도 수비에서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반면 짜임새 있는 경기 운영이 장점인 포항으로서는 전북의 빈틈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기회를 노릴 필요가 있다.


한편,이번13라운드 전북전은 포항의 홈3연전 첫 번째 경기다.주중에 전북을 상대한 포항은 주말(5/21)에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4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9일 [수]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오레오 크림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