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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아스널] 기마랑이스 쐐기골 뉴캐슬, 2-0 완승... 아스널은 5위 추락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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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을 5위로 끌어내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트위터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을 5위로 끌어내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트위터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진출권 경쟁 중인 아스널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뉴캐슬은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뉴캐슬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아스널과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전부터 뉴캐슬은 강한 압박으로 아스널을 괴롭혔다. 3명의 미드필더 조엘링톤(26), 브루노 기마랑이스(25), 션 롱스태프(25)는 아스널의 빌드업을 방해하며 중원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뉴캐슬은 별 소득 없이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행운의 골로 뉴캐슬이 먼저 웃었다. 후반 11분 칼럼 윌슨(30)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받으러 쇄도하며 슈팅을 시도했고 아스널 수비수 벤 화이트(25)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1-0을 만들었다. 뉴캐슬의 위협적인 공세는 선제골 이후에도 계속됐다. 후반 40분 뉴캐슬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윌슨의 슈팅이 아론 램스데일(24) 골키퍼의 선방 이후 튕겨 나왔고, 기마랑이스가 침착하게득점으로 연결하며2-0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2골 차이를 잘 지켜낸 뉴캐슬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팬들에게 안겼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 2연패로 UCL 진출권이 멀어졌다. /아스널 트위터아스널은 최근 리그 2연패로 UCL 진출권이 멀어졌다. /아스널 트위터

아스널 입장에서는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아스널은 리그 35라운드까지만 해도 다음 시즌 UCL 진출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패배에 이어뉴캐슬전에서도무릎을 꿇으며 5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제 아스널의다음 시즌 UCL 자력 진출은 불가능해졌다.


한 경기만을 남겨둔시점에서 아스널은 21승 3무 13패 승점 66을 마크했다.4위 토트넘(21승 5무 11패·승점 68)과는 승점 2차이다. 아스널이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리그 마지막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토트넘이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서 패배하기를 바라야 한다. 아스널은 37라운드 기준으로 토트넘에 골득실이 15골 밀린다. 토트넘이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아스널의 다음 시즌 UCL 진출은 사실상 물거품이 된다.


한편, 아스널의 이날 패배로3위 첼시(20승 10무 6패·승점 70)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UCL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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