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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김하성, 4경기 연속 장타 행진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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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AP 연합뉴스샌디에이고 김하성. /AP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정인 기자]빅리그 2년 차 김하성(27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즌 초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연장 혈전 끝에 피츠버그에 6-7로 패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29일 신시내티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기록한 건 지난해 빅리그 진출 이래 처음이었다. 같은 달 30일 피츠버그전에선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나서 시즌 3호 홈런과 함께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1일에도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3-1로 앞선 4회 2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J.T. 브루베이커(29)의 초구 시속 138㎞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작렬했다. 발사각이 조금만 높았다면 홈런이 될 수 있는 타구였다.
6회에도 강한 타구를 외야로 보냈지만, 피츠버그 좌익수 제이크 마리스닉(31)의 호수비에 걸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71(48타수 13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15타수 7안타(타율 0.467), 2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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