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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드니에 3-2 역전승... ACL 16강 진출 확정

한국스포츠경제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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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A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시드니FC에 3-2 역전승을 기록했다. /AFC 제공전북 현대는 A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시드니FC에 3-2 역전승을 기록했다. /AFC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전북 현대가 K리그 클럽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28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호앙아인 벌인 2022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시드니FC에 3-2 역전승을 일궈냈다.


ACL조별리그는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한다. 또한5개 조 2위 가운데 상위 성적 3개 팀도16강에 오른다. 전북은 3승 2무 승점 11로 각 조 2위 간 승점에서 최소 3위를 확보했다.남은 경기에 결과에 관계없이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전북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이른 시간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4분 한교원(32)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22분 이번에도 한교원이 빛났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한교원이 헤더로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32)에게 넘겨줬다. 일류첸코는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1을 만들었다. 후반 33분 추가골이 터지며 전북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김진수(30)가 내준 패스를 구스타보(28)가 해결하며 3-1이 됐다. 전북은 후반 46분 실점했으나, 남은 시간 한 골 차를 잘 지켜내며 3-2로 경기를 마쳤다.

전북 현대는 2년 연속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FC 제공전북 현대는 2년 연속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FC 제공

김상식(46) 전북감독은 승리 직후 "전반전에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우리 선수들의 16강 진출 의지가 시드니보다 강했기에 후반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외에 다른 K리그 클럽들은 아직까지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F조의 대구FC는 3승 1무 1패 승점 10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G조의 전남 드래곤즈는 2승 1무 2패 승점 7로 3위다.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I조에서 3승 1무 1패로 2위에 머무르고 있는 울산 현대도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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