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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시리아전서 월드컵 본선행 확정하나... 이란은 가장 먼저 진출

한국스포츠경제 | 2022.01.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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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레바논전에서 기뻐하고 있다. /KFA 제공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레바논전에서 기뻐하고 있다. /KFA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한국 축구가 설 연휴에 열리는 시리아전에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려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 시각)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46분 조규성(김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올렸다. 한국은 5승 2무(승점 17)로 같은 날 이라크에 1-0으로 승리한 이란(승점 19·6승 1무)에 이은 A조 2위를 지켰다.

이란이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란은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B조 1, 2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조 3위끼리는 플레이오프(PO)를 치른 후 승자가 대륙 간 PO에서 남미 예선의 5위 팀과 카타르행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3위 아랍에미리트(승점 9·2승 3무 2패)가 28일 오전 끝난 시리아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2월 1일 시리아전에서 본선 진출 확정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이 시리아전에서 승리하면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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