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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황희찬 해결책 찾는다" 벤투호 오늘 아이슬란드 평가전

국제뉴스 | 2022.01.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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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황희찬 해결책 찾는다" 벤투호 오늘 아이슬란드 평가전(사진=방송화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새해 첫 경기를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현지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몰도바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27일 레바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잇달아 치른다.


한국과 아이슬란드는 이번이 첫 대표팀간 대결이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3위, 아이슬란드는 62위에 올라 있다. 한국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이슬란드는 월드컵 유럽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에서 8강에 오르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도 나서는 등 저력을 보여 온 팀이다.


벤투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14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은 상대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선수다. 이들이 합류하지 못한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예선전에 손흥민과 황희찬의 합류를 끝까지 기대하면서도, 대안인 '플랜 B'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전에서는 김대원(강원)과 조규성(김천 상무), 권창훈(김천 상무), 이동준(울산) 등 K리그의 주포들이 공격 전면에 나서 능력을 검증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를 갖춘 엄원상(광주)과 고승범(김천 상무), 이동경(울산), 조영욱(서울), 엄지성(광주)도 벤투 감독의 전술 소화 능력이나 대표팀 적응력에 따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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