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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계에 뜬 샛별 나종호, '16기 신인왕전' 특별경정 우승

MHN스포츠 | 2021.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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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정 신인왕전에서 수상한 김보경(좌)-나종호-염윤정,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 경정 신인왕전에서 수상한 김보경(좌)-나종호-염윤정,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경정 새싹 에이스 나종호가 경정 16기 신인왕전의 우승컵의 주인이 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지난 24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16기 신인왕전 특별경정에서 나종호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1코스를 배정받아 출전한 나종호는 0.03초의 스타트 집중력을 발휘, 초반 주도를 놓치지 않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뒤로 찌르기 전개를 펼친 김보경(A2)이 2위 단상에 올랐다. 아웃코스에 출전한 염윤정(B1)은 3등 단상에 오르며 상금 200만원의 주인이 되었다. 

1년 6개월간의 후보생 생활 끝에 프로선수로 입문해 이제 막 병아리가 된 신인 선수들에게 이번 신인왕전을 맞이하는 각오는 남달랐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나종호는 입문 초창기부터 스타트 집중력이 좋아 경정 전문가들이 손꼽는 에이스였다. 지난 해 평균 스타트 0.28초, 총 7회 출전 중 1착 2회, 2착 2회, 3착 1회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도 강력한 스타트를 앞세워 현재까지 총 34회 출전 중 1착 4회, 2착 5회, 3착 8회를 기록하며 전동욱(B1)과 함께 16기를 대표하는 선수다. 

다만 인코스를 제외한 다른 코스에서는 스타트 이후 1턴의 불안한 선회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나종호는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경기영상을 복기하고 강자들의 경주를 분석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나종호는 "이제 첫 걸음마를 시작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선수가 되고자 선수생활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겠다, 지켜봐주시고 16기 동기생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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