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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 4년 5600만$에 텍사스행

MK스포츠 | 2021.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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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선발 존 그레이(30)가 텍사스로 향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그레이가 4년 5600만 달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에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됐고, 이후 로키스에서 줄곧 뛰었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7시즌동안 152경기에서 53승 49패 평균자책점 4.59의 성적을 기록했다. 162경기 체제였던 마지막 세 시즌(2018, 2019, 2021) 연속 149이닝 이상 소화하며 선발 역할을 했다.

2021시즌은 29경기에서 149이닝 소화하며 8승 12패 평균자책점 4.59 기록했다. WHIP 1.329 9이닝당 피홈런 1.3개 볼넷 3.5개 탈삼진 9.5개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친화 구장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사용하며 기록한 성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쿠어스필드보다는 훨씬 더 투수 친화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는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데인 더닝, 콜비 알라드, 존 킹, 테일러 헌, 스펜서 하워드, 글렌 오토, A.J. 알렉시 등 젊은 선발 투수들을 고루 기용해가며 가능성을 점검했다. 그레이는 이 로테이션에 경험을 더해줄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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