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K리그 구단, 2022시즌 우선지명 선수 명단 발표

국제뉴스 | 2021.10.1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왼쪽부터 서울 강성진, 전북 김준홍, 부산 이태민, 대구 한지율(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왼쪽부터 서울 강성진, 전북 김준홍, 부산 이태민, 대구 한지율(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0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총 147명이 소속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게 됐다.


K리그1에서는 수원FC를 제외한 11개팀이 총 90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울산과 포항이 가장 많은 11명이고, 강원, 전북(각 10명), 서울(9명), 광주, 수원(각 8명), 제주(7명), 성남, 인천(각 6명), 대구(4명) 등이 우선지명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을 제외한 9개팀이 총 57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부산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전남(각 9명), 경남, 김천(각 7명), 부천(6명), 안양(3명), 서울E, 안산(각 2명) 순이었다.


K리그 신인선수선발 방식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나눠진다. K리그 각 구단은 매년 9월말까지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지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지명의 효력기간은 졸업한 해부터 3년 동안이고(대학 휴학, 해외 진출, 병역복무 등 기간 제외), 그 기간 내에 선수가 우선지명구단에 입단하지 않으면 우선지명 효력은 없어진다. 우선지명선수의 입단 조건은 계약기간 3년~5년, 기본급 2,400만원~3,600만원이고, 최고 1억 5,000만원의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다. 계약금이 지급되는 경우 계약기간은 5년, 첫 시즌 기본급은 3,600만원으로 고정된다. 우선지명선수 이외의 모든 선수는 자유선발 방식으로 프로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47명의 선수 중 내년 K리그 무대에 바로 진출할 예정인 선수들은 이미 올 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서울 강성진, 전북 김준홍, 부산 이태민 등과 '2021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최우수 골키퍼상을 받은 대구 한지율 등 총 22명이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모더나 1차 접종 후 15일 만에.."결혼 앞둔 내 딸 사...
30세 딸이 모더나 1차 백신 접종을 한 후 15일 만에 사망했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의 공감을 ...
여자축구 아시안컵 사상 첫 우승? ...
한국 여민지가 3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
올포유김소연 패딩 하나면 따뜻함...
입동이 지나자마자 겨울 추위가 바짝 다가왔다. 한성에프아이(대...
우리은행 지점장 고객 예금 수천만...
뉴스1,살구뉴스DB국내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우리은행 전주금...
신진서, 고독한 에이스…농심배 4...
한국이 농심배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최종 주자인 신진서가 3라운...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2월 1일 [수]

[출석부]
불닭볶음면 컵 빼빼로
[포인트 경품]
불닭볶음면 컵 불닭볶음면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