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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5골 합작’ 손흥민-케인, EPL 역대 최고 듀오 될까

한국스포츠경제 | 2021.10.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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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도 시즌 4호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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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구단 페이스북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손흥민(29ㆍ토트넘 홋스퍼)이 '단짝' 해리 케인(28)과 다시 한 번 환상 호흡을 과시하며 시즌 4호골을 뽑았다. 1골만 더 합작하면 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의 듀오로 기록된다.

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팀이 3-1로 달아나는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케인이 오른쪽에서 건넨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슈팅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정규리그 3연패 뒤 2연승을 질주한 토트넘은 리그 5위(5승 3패ㆍ승점 15)로 도약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정규리그 개막 후 8경기 만에 골을 합작했다. 통산 35번째로 합작한 골이다. 둘은 앞서 3월 8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시즌 14번째 '합작골'을 기록했다.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51)와 크리스 서튼(48)이 블랙번 로버스에서 합작한 13골을 26년 만에 넘어선 신기록이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과거 ‘첼시 듀오’ 프랭크 램퍼드(43)-디디에 드로그바(43)가 작성한 EPL 통산 최다골 합작 기록(36골) 타이까지 1골만을 남겨뒀다. 손흥민과 케인 둘 중 한 명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올 시즌 내 신기록 달성은 유력해 보인다.

한편 손흥민의 ‘국가대표 단짝’ 황의조(29) 역시 소속팀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득점을 올렸다. 황의조는 전날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낭트와 올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7라운드 몽펠리에전 이후 3경기 만에 기록한 시즌 4호골이다. 다만 황의조가 후반 27분 발목 부상을 입어 교체된 후 경기력이 떨어진 보르도는 후반 30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박종민 기자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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