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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동료선수 도청 의혹까지? "최민정 뭐라하는지" 대화 공개

국제뉴스 | 2021.10.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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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사진-평창올림픽 중계 캡쳐)심석희 (사진-평창올림픽 중계 캡쳐)

동료 선수 비하 논란 및 승부조작 의혹에 휩싸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도청 의혹에 휩싸였다.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선수의 사생활과 관련된 영역은 보호돼야 하지만, 공적인 영역에서 이뤄진 불법 행위는 보도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고, 진상을 규명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심석희와 C 코치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와 C 코치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던 2018년 2월 20일 대화를 나눴다.


당시는 심석희와 최민정, 김아랑이 쇼트트랙 여자 개인 1000m 예선을 통과한 직후였고, 심석희는 라커룸에 있었다.


C 코치가 심석희에게 "첫 진출을 축하한다"고 하자 심석희는 "응, X나 감격. 최민정이 감독한테 뭐라고 지껄이나 들으려고 락커에 있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곧 이어 심석희는 "녹음해야지 XX"라고 말했다.


같은날 심석희는 3000m 계주 결승의 출전 순번에 관해 얘기를 하면서 "핸드폰 녹음기 켜놓고 라커룸에 둘 거니까 말조심하고 문자로 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C 코치와 심석희는 서로 "ㅇㅇ"이라는 문자를 주고받으며 녹음 행위에 대해 서로 동의했다는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심석희는 "지금 라커룸에 유빈(이유빈), 나, 민(최민정), 세유(박세우 코치) 이렇게 있는데 내가 나가면 계주 이야기를 할 각. 그래서 안 나가는 중. 그냥 나가고 녹음기 켜둘까"라고 C 코치에게 대화를 이어갔다. C 코치가 "응"이라고 하자 심석희는 "ㅇㅋ"라고 대답했다.


심석희가 실제로 녹취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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