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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전국체전]금빛 질주 4강 대진 완성...전주영생고vs강릉제일고, 서울오산고vs성남풍생고 격돌

국제뉴스 | 2021.10.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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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 영생고vs강릉FCU18 강릉제일고 8강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 영생고vs강릉FCU18 강릉제일고 8강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구미=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이변은 없었다.


프로산하 유스 팀들의 독무대로 이루어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남자고등부 4강 진출 팀이 가려졌다.


전북현대 프로산하 유스 U18팀인 전주영생고(감독 안대현, 이하 전주영생고)가 올해 시즌 왕중왕전 우승, 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준우승에 이어 시즌 마지막 유종의 미를 금빛 장식을 위한 매서운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10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4축구장에서 열린 .디펜딩챔피언'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산하 유스 U18 팀인 인천대건고(감독 최재영, 이하 인천대건고)를 상대로 치러진 8강전에서 16강에 이어 김창운의 멀티골 맹활약에 힘입어 다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선착하였다.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 영생고가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 영생고가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박세진 주심의 휘슬로 킥오프된 경기 전반 초반은 전주영생고는 특유의 전술을 보여주지 못하는 흐름으로 전반 23분 인천대건고 김세훈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흔들렸고, 이에 안대현 감독은 이른 시간대에 강상윤과 이호연을 교체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면서 반격을 나섰다.


전반 33분 김재우의 동점골 이후 경기 흐름을 가져오면서 공격의 무게를 더하면서 인천대건고을 몰아붙여 전반 41분 김창환이 역전골과 후반 27분 추가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3-1 역전승으로 인천대건고를 꺾고 금빛 질주을 이어갔다.


전주영생고 안대현 감독은"오늘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먼저 실점을 당했지만, (김)재우의 동점골이 일찍 나와 우리의 플레이를 보다 더 집중력을 갖고 펼쳐 (김)창훈이가 두 골이 넣어줘서 비교적 편안하게 승리를 결정지지 않았나 생각 한다"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대현 감독은"이번 대회에서는 왕중왕전 주축선수들인 3학년 선수들이 프로 취업과 부상으로 빠진 공백으로 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수비라인의 어려움이 있어 원불란치에서 투 불란치로 보강하면서 수비의 안정감을 갖추어지면서 공격라인의 전개가 잘 이루지면서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며 평가했다.

강릉FC U18 강릉제일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강릉FC U18 강릉제일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다음 상대는 이 경기 후 열린 금호고와 강릉제일고 8강전이 열리고 있는 인터뷰 중에는 결정되지 못한 상황이지만 준결승전에 각오에 대해 안대현 감독은"두 팀 중 어느 팀이 올라오더라도 우리 팀의 고유의 팀 칼라만 제대로 보여준다면 좋은 경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비록 3학년 선수들의 공백을 2학년선수들이 티내 선의의 경쟁으로 하고자하는 강한 의지로 잘해주고 있어 기대를 걸고 올해 마지막 대회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경기 후 같은 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8강전은 강원FC 프로산하 U18팀인 강릉제일고(감독 전광환, 이하 강릉제일고)가 전번 챔피언십 16강전에서 1-2패배로 아쉬움이 있던 광주FC U18 광주금호고(감독 최수용, 이하 광주금호고)를 상대로 전광한 감독의 용병술에 빛을 더하는 후반에 교체 투입된 허시온의 멀티골과 성기완, 태현진의 릴리에 득점포로 완승을 거두며 설욕을 되갚아주며 준결승전 진출해 오는 12일 전주영생고와 결승전 진출을 다툰다.

성남FC U18 풍생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성남FC U18 풍생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또 다른 준결승전 진출 팀인 성남FC U18 풍생고(감독 구상범, 이하 풍생고) 프로 유스 팀이 아닌 유일한 일반 클럽 팀으로 대구공고을 3-2으로 꺾고 올라온 충남 천안축구센터U18(감독 김종현, 이하 천안U18)과 8강전 전반초반은 상대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막혀 일진일퇴의 팽팽한 공방 끝에 후반 15분 상대 진영에서 혼전 중 김준민이 감각적인 오른 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갔고, 이후 후반32분 장영기가 팀을 4강에 올려놓는 쐐기골에 힘입어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경기 후 소감을 묻는 질의에 성남 풍생고 구상범 감독은"20여년 만에 전국체전에 참가하면서 1차 목표를 4강으로 두고 참가했는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상범 성남풍생고 감독이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구상범 성남풍생고 감독이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이어 구상범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상대가 라인을 내려서는 전술로 나와 우리선수들이 경기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대의 역습에 위험 상황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후반 (김)준민의 선제골과 (장)영기의 추가골이 터져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는 12일 서울FC U18 오산고(감독 차두리, 이후 서울오산고)와 준결승전에 대한 각오에 대해 구상범 감독은"서울오산고와는 챔피언십 예선전에서 패배를 당했고, 리그에서는 승리한 백중세를 이룬 팀으로 체력면에서나 팀 전술면에도 상당한 전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 팀도 올해 초 리빌딩을 통해 우리 팀의 전력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그 결과로 제주에서 열린 제29회 백록기 우승과 2021 경기도 꿈나무 고등부 축구대회 우승으로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한 역량과 자부심이 충만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 나오도록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차두리 감독이 는 서울FC U18 오산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차두리 감독이 는 서울FC U18 오산고가 구미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부문 19세 이하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4강 진출 확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경기 전에 같은 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8강전에서는 차두리 감독 지도하는 서울오산고가 부산아이파크U18 개성고를 상대로 전성진, 장성진, 손승범의 멀티골로 4-0완승을 거두며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챔피언십에 어 세 번째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차두리 감독 취임이후 첫 정상도전을 노린다.


이 대회 준결승전 오는 12일 같은 구장에서 10시 전북현대U18vs강원FCU18 경기를 시작으로, 11시50분에 서울FCU18vs성남FCU18이 이 대회 파이널 무대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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