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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파운더스컵 2연패 달성... 한국 선수 5번째 LPGA 통산 10승

한국스포츠경제 | 2021.10.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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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우승 상금으로 45만 달러 획득
한국 국적 선수들의 통산 승수는 19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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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LPGA 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LPGA 페이스북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째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661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독일의 카롤리네 마손(14언더파 270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섰다.

시즌 3승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이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45만 달러(약 5억3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고진영의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에서 한국 국적 선수들의 통산 승수는 199승으로 늘었다.

고진영은 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운 5번째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 앞서 박세리가 25승, 박인비가 21승, 김세영이 12승, 신지애가 11승을 올렸다.

2019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으로 개최되지 않아 2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고진영은 대회 2연패에도 성공하며 더 큰 기쁨을 맛봤다.

한편 이날 4타를 줄인 이정은(25)은 공동 4위(10언더파 274타)에 올랐다. 김아림(26)과 유소연(31)은 공동 6위(9언더파 275타)에 포진했다. 김세영과 신지은(29)은 공동 13위(6언더파 278타)에 랭크됐다.
/박종민 기자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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