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 현대 1순위 홍동선 잡았다

MHN스포츠 | 2021.09.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현대캐피탈의 1순위 지목을 받은 홍동선, 연합뉴스
사진=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현대캐피탈의 1순위 지목을 받은 홍동선, 연합뉴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인하대 홍동선(20, 레프트)을 새 식구로 데려왔다.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22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에서 1,2순위 지명권을 모두 얻은 현대캐피탈이 1순위로 홍동선, 2순위로 홍익대 정태준(21, 센터)을 지명했다. 

우리카드 세터 홍기선의 동생이기도 한 홍동선은 아시아배구연맹컵 국가대표 출신으로 대학리그 에이스로 활약한 선수다. 신장 198.2cm에 뛰어난 유연성으로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에 얼리로 참가해 현대캐피탈의 품에 안긴 홍동선은 "선택해준 현대캐피탈 구단에 감사드린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지난 2018년?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태준, 아시아배구연맹
사진= 지난 2018년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태준, 아시아배구연맹

또한, 2순위로 지목된 신장 199cm의 정태준 역시도 준수한 키와 길쭉한 팔, 다리 길이로 뛰어난 블로킹을 선보이는 선수다. 스파이크 서브에 강점을 드러내며 주요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었다. 

3순위와 7순위 지명권을 가진 대한항공은 홍익대 정한용(20, 레프트)과 같은 학교 출신인 이준(21, 레프트)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고, 4순위 우리카드는 경기대 이상현(21, 센터), 5순위 OK금융그룹은 한양대 박승수(19, 레프트)를 지명했다. 6순위인 KB손해보험은 경희대 신승훈(21, 세터)을 뽑았다. 

이 날 7개 구단은 1라운드에서 모두 얼리 드래프트로 나온 대학교 2, 3학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는 10개 대학, 2개 고등학교 출신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1명이다. 

한편, 올해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선화동 실비김치 칼국수'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선화동 실비김치 칼국수'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선화동 실비김치 칼국수' ...
‘안타 맞지 말아달라' 롯데로 번...
2군 타격왕 청탁 논란이 롯데 자이언츠로 번졌다. 상무 서호철(2...
성동구,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성동구에서 진행한 어린이집 아동 대상 유기농 급간식 꾸러미 ...
신민아ㆍ이상이, '갯마을 차차차' ...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신민아(왼쪽부터), 김선호, 이상이(...
'마지막 투구 앞둔' 마쓰자카 "안...
'헤이세이의 괴물'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쓰자카 다이...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19일 [화]

[출석부]
뚜레쥬르 3천원권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3천원권 뚜레쥬르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