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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신유빈, 전지희 등 에이스 출격

MHN스포츠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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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좌), 안재현, 대한탁구협회
사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좌), 안재현, 대한탁구협회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국내 탁구 대표선수들이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14일, 여자부 전지희와 신유빈, 남자부 장우진(미래에셋증권)과 안재현(삼성생명)을 비롯한 선수 대표팀(남자부 감독 오상은, 여자부 감독 추교성)들이 오는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8일 막을 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아깝게 실패한 대표팀은 귀국 후 국내대회 및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파견 선발전 등에 참가해 실전감각을 갈고 닦았다.

특히, 대표팀의 남녀에이스 장우진과 전지희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에서 개최된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에서 단식 우승과 팀 단체전 우승에 톡톡히 한 몫을 보태며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장우진은 복식전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3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장우진(좌), 전지희, 대한탁구협회
사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장우진(좌), 전지희, 대한탁구협회

남녀대표팀의 각각 '큰 형', '큰 언니' 인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이 노련한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이끈다. 그 뒤를 남자 임종훈(KGC인삼공사), 조승민(국군체육부대), 안재현, 여자부 이시온과 최효주(이상 삼성생명),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또 한번 힘찬 기합으로 메달을 노린다.

여자대표팀의 추교성 감독은 "도쿄올림픽 이후 대표팀이 출전하는 첫 국제대회로 새 출발의 계기를 만들어야하는 중요한 대회다. 최대한 다양한 기용을 통해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려한다" 며, "좋은 성적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 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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