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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이광진, 복귀와 함께 보여준 승격의 의지

국제뉴스 | 2021.09.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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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로 복귀한 이광진이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승격을 위한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경남FC는 지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하지만, 선두 싸움을 하는 팀의 안방에서 무실점과 승점을 획득했다는 점은 고무적이었다. 이에 더해, 복귀한 이광진이 약 13분간 뛰며 보여준 활약은 경남이 안양전에서 거둔 또 다른 수확이다.


이광진은 후반 36분 임민혁을 대신해 그라운드로 투입됐다. 임민혁이 뛰던 자리인 중앙 미드필더에 그대로 투입된 이광진은 적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 막판 안양은 경남의 공세에 대응하느라 두꺼운 수비벽을 쳤다. 이광진은 중원에서 이러한 수비벽을 뚫는 날카로운 롱패스를 보내줬고, 공격수들이 수비를 흔들도록 도와줬다. 경기 종료 직전에 투입됐지만, 이광진은 11개의 패스를 성공했고, 92%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진 패스를 4회 시도해 3회나 성공했으며, 공격진영으로의 패스를 2회 성공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중원에서 보여준 이광진의 전진 패스는 상당히 날카로웠다.


패스에 더해 이광진은 빈 공간으로의 움직임 역시 날카롭게 가져갔다. 경남의 공격 전술 특성상 공격수들이 높게 올라가 상대 수비와 맞붙기 때문에, 경남의 2선이 순간적으로 비면서 공격이 막힐 때가 있다. 이광진은 이 빈 공간으로 침투해 공을 받아주고 패스로 풀어주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했다.


안양전 활약에 더해 기대되는 점은 이광진이 중원뿐 아니라 측면 수비까지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이다. 안양전에선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지만, 입대 전에는 경남의 오른쪽 수비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은 승격 싸움을 이어가는 설기현 감독과 경남에 큰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광진이 돌아온 경남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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