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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과학관' 개관…첨단 장비로 운동선수 육성

이타임즈 | 2015.09.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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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시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됐던 첨단 스포츠 장비를 서울지역 초·중·고 선수들과 서울시 소속 실업팀 선수들에게도 지원해 역량 있는 운동선수를 육성한다.


서울시는 15일 중랑구 상봉동 서울시체육회관 지하 1층에 등속성근관절측정기 등 총 29종의 스포츠 과학 측정 기자재를 갖춘 "서울스포츠과학관"을 개관한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정밀한 체력 및 체격 측정을 통해 신체적 강점과 약점을 과학적으로 진단받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1일 측정 가능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체력 측정, 분석, 상담 전 과정은 무료다.


예약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eoulsport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thdud0623@seoulsports.or.kr)로 보내면 선착순 접수된다.


서울시는 선수들의 정밀체력 측정 결과를 토대로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한편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력측정 시스템 매뉴얼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진정권 서울스포츠과학센터장은 "선수 개인별 맞춤형 훈련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스포츠과학관은 서울시가 센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1억6000만원)을 시 보조금으로 투입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자재 구입(6억원) 및 운영비(연 2억원)를 지원해 완성됐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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