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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부천 상대로 반전 노린다

국제뉴스 | 2021.07.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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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지는 2021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 부천FC1995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중하위권 팀들과의 3연전을 아쉽게 시작했지만, 2번째 경기인 부천전 승리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경남은 최근 아쉬운 경기력과 결과로 다소 정체기에 머물러있다. 직전 경기인 안산그리너스FC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며 리그 7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브라질 특급인 윌리안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우혁과 설현진을 비롯한 새로운 얼굴들이 경기에 출전하며 기존 선수들에게 체력적인 여유를 주고 있기에 경남은 이런 점들을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시즌 자체는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경남에게는 상위권으로 향하는 길이 열려있다. 물론 이미 시즌이 절반을 더 지났기 때문에, 하루빨리 승리를 통해 그 길을 달려야 한다. 부천전은 그 시작점이 돼야 한다.


강팀이 되는 절대적인 조건인 홈에서의 승리도 필요하다. 경남은 지난 5월 23일 충남아산FC전에서 마지막 승리를 거둔 이후 안방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 경기를 안좋은 흐름을 끊을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경남에게 부천전은 홈에서의 강한 모습과 상위권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경남은 부천과의 통산 전적에서 9승 3무 5패로 우세를 보인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을 가졌으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치러질 창원에선 한 차례 맞붙어 3대0 대승을 거뒀고, 이 경기는 경남의 이전 흐름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경남은 이번 맞대결에서도 극적인 반전의 계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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