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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서건창 홈런 부진 탈출 계기 되길"

MK스포츠 | 2021.06.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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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LG트윈스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만회한 키움은 시즌 29승 32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승을 마감한 LG는 34승 26패로 3위로 내려앉았다.

키움 선발투수 한현희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한현희에 이어 김성진(1이닝), 김태훈(1이닝), 조상우(1이닝)가 차례로 등판해 LG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쐐기포를 쏘아 올린 서건창이 2안타(1홈런) 2타점, 결승타를 신고한 이정후가 2안타 2타점, 동점타를 날린 박동원이 1안타 1타점, 이용규가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이날 키움은 2-0으로 앞서다가 6회 한현희가 LG 문보경에 역전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박동원의 동점 적시타와 이정후의 달아나는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8회말에는 서건창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투지가 원동력이었다”며 “박동원의 동점 타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서건창의 오늘 홈런이 부진을 탈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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