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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16R 주민규-진성욱 앞세워 연패 탈출 도전

국제뉴스 | 2021.05.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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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대구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제주는 16일(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4승 8무 3패 승점 20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수원FC와 수원 삼성에게 아쉬운 연패를 당하며 순위 하락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분위기 반전을 통해 치열한 순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다.


지난 수원 원정에서 간판 수비수 권한진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고, 김영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겹쳤지만 희망의 불씨는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 주민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12라운드 포항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주민규는 지난 수원FC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예열을 마쳤고 수원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4월 K리그1 기대득점 1위 명성에 걸맞는 활약이었다. 기대득점(Expected Goals, xG)'이란 '각 슛 찬스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이다. 1위를 차지한 주민규는 xG 2.68을 상회하는 6경기 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4월 4일 수원FC전부터 4월 17일 인천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주민규의 몰아치기 본능이 대구전에서도 이어진다면 연패 탈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또 다른 해답은 진성욱이다. 진성욱은 2016년 12월 제주 입단 후 대구전에서만 3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그동안 대구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10경기 출전해서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강력한 슈팅과 저돌적인 돌파가 여전히 돋보이고 있어 언제든 '게임 체인저' 카드로 꺼낼 수 있다.


남기일 감독은 "주민규는 기회가 오면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주민규가 k리그1으로 승격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했다. 대구전에서도 주민규가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진성욱 역시 대구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직 득점이 없지만 남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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