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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무리뉴, AS로마 감독으로 재반등할 수 있을까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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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이 AS로마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연합뉴스조제 무리뉴 감독이 AS로마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연합뉴스

[한스경제=박대웅 기자]조제 무리뉴(58)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S로마의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달 19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지 보름 만의 재취업이다.

AS로마는 5일(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1-2022시즌부터 시작된다. 무리뉴 감독은 "팀의 비전을 잘 이해하게 됐다.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팀을 이끌게 될 다음 시즌이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에서 17개월은 무리뉴 감독 커리어에 오점으로 남았다.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 시절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맡는 팀마다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2019년 11월 토트넘에 부임한 후 17개월동안 무관에 그쳤다. 올 시즌 유일한 희망이었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경질됐다.

무리뉴 감독은 1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에서 지휘봉을 잡은 건 2008년부터 2010년까지로 인테르 밀란 시절이다. 당시 세리에A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차지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사령탑에 올랐다.

11년 전의 영광을 재현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AS로마는 부진하다. 2020-2021시즌 34라운드 현재 승점 55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그 이상을 바라보기는 어렵다. '우승 청부사'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커리어에 남은 오명을 씻고 반전이 절실한 AS로마와 함께 재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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